SMALL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ㅋ
나이를속였나? 저게 가능한건가 ㅎㄷㄷ
헐 셋째낳고 ㅎㄷㄷ 이게 대체뭐야 대박이네
아이는 뭔죄냐 대체
보호자 동의 있어야검사 받을수있다는데 남편이
없네 가출중 ㅠㅠ 이일을 어쩌냐
전남편도 노답이고 혼란하고 할말이 없고 여성도
가족이 없어서 참힘들겠고 현남편은 사기꾼에
남자복이 없네 일용직 외벌이면 이해가 가긴함..
애들이 전생에 무슨죄를졌다고 이런 시련을 주니..
LIST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길진입중 예상할수없었던 인사사고 (0) | 2021.03.16 |
---|---|
버피매일 500개했는데 체중 그대로인 남자 (0) | 2021.02.21 |
여러분이 37살인데 41살여자 소개팅 들어오면 어때요? (0) | 2021.01.04 |
망하기 일보직전 집을 살린 부산대 에티 글.jpg (0) | 2020.12.11 |
메뉴판 무시하고 가격 자기맘대로 받는 사장님 (0) | 202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