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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4

박나래 위장전입 의혹

ㅎㄷㄷ 하네 까면 깔수록뭔가 자꾸나와 ㅋㅋ 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나래는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 '유엔빌리지'에 거주 중이지만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서울 강남구 자곡동으로 옮겨놓은 것이 밝혀졌다. 위장 전입 의혹은 지난 7월 13일 박나래가 서울 이태원동에 55억원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경매를 통해 낙찰 받으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주소지가 자곡동으로 기재됐던 것. 그동안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해왔다. 수년간 여러 번의 이사를 다녔지만 자곡동에 위치한 집을 공개한 적은 없다. 실거주지와 전혀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했다는 의미다. 박나래는 햇수로 4년째 한남동에서 거주 중이다. 하지만 그의 주소지는 느닷없이 강남구 자곡동으로 등..

최근이슈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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