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저장소

38억은 다시 계좌에 돌려놔서 회수했다는데 나머지 77억은 행방을 찾을수없음 ㅋㅋㅋ 또이렇게 못찾고 징역좀 갔다가와서 돈 찾아 쓰면 갸꿀되는거넼 주식이랑 코인투자했다는데 나머지는 못찾는다 봐야지 참쉽게산다 쩝...

폭행 가해자 남성 와그냥 여성 앞에서는 이제 반항조차 할수없는 거냐? ㅋㅋㅋ 진짜 이따구로 바뀌었네 으메이징 하다 진짜 펜스룰 제대로지키며 살아야겠다 나도 아... 이게 가장의 무게구나 성범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저게 최선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반응... 성범죄 전과자 아니냐.. 역시 남성이 옳았다 성범죄로 몰릴까봐 ㅋㅋ 때리는 여성은 그리고 일관된 쳐때리면서도 성추행 했다고 진술 ㅋㅋ 으메이징허다 역시나였네 와이프와 중3 아들, 7세 딸 앞에서 주먹과 핸드폰, 팔꿈치로는 머리와 경추를, 무릎(일명 니킥)과 구둣발로는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등 신체 전 부위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것도 모자라, 사건 당일 출동한 경찰 앞에서 성추행범으로 몰고 아는 사람이라고까지 허위 주장한 것에 대해 추가 ..

야이 미친것들아 대가리에 똥 만들었나 누군 안나가고싶어서 안나가냐? 너네들은 중국이나 종교 욕할 자격도없다 나같으면 저기 갔다가도 찝찝해서 돌아갈거같다 아오 머가리가 비었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81&aid=0003109755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유류품으로 발견된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해제해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이 비밀번호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에서 제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일각에서 피해자 측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데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면서 또 다시 ‘2차 가해’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시장님 아이폰 비번(비밀번호)을 피해자가 어떻게 알았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일부 박 전 시장의 지지자들은 “비밀번호까지 알면 조작 가능성이 있는 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잘하는사람 이미지였었는데... 쩝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