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전체 글 732

중소기업에서 99% 겪고 있는 흔한 루트

하... 진짜 밑바닥에서 구르고 굴러서 사장 자리 오면.. 저런 취급은 절대로 안 할 텐데 이후 일을 해봤기 때문에 아마도 일처리 과정을 알고 있겠지.. 근데 사장 아들이 문제가 될 듯.. 일을 모르니까.. 싼값에 어떻게 안될까? 이런 궁리만 함... 전에 다닌 회사도 그랬었고... 쩝.. 그래도 회사는 굴러가 기는 굴러가고 사장 차랑 집은 계속 바뀌고 ㅋㅋㅋㅋㅋㅋㅋ

유머글 2020.09.15

어제자 부산 포르쉐 사고

헐 미쳤다 진짜 오토바이는 죽었을 거 같은데;;;; 헐 뭔 죄야 저게 혼자 뒤지지 ㅠㅠ 피폐해진 저 흔적들 보소... 아이고 제발 다 살아있기를... ㅠㅠ 포르셰 썩을 넘... 개 작살이 났네... 차가 좀 컸다면 많이 안 다쳤을 수도 있었는데... 너도 무사하진 않았을거같다... 에효.. 개 살인자 놈 진짜 어휴 혼자 영화 찍었나 스피드 봐 헐.. 그냥 혼자 뒤져라...

최근이슈 2020.09.15

아이에게 자기성 물려주겠다는 여자 pann

헐... 일단 당신도 당신의 아버지 성 물려받았을 텐데 ㅋㅋㅋㅋ 예비남편 늦지 않았따!!! 지금이라도 당장 탈주하라 오버ㅋㅋㅋ 천운이다 도망쳐!! 성씨에 관련 없이 사랑을 듬뿍 주고 키우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문장에서 벌써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성씨에 상관없다면서 본인 성을 써야 된다는 말도 안 되는 이 논 리는 뭐냐 ㅋㅋㅋㅋ

유머글 2020.09.14

코로나로 방문명단 적었다가 낭패보는 여성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SBS 8시 뉴스에 명부작성 피해자로 제보한 최모씨 본인입니다. 저는 9월 5일에서 6일 넘어가는 12시 38분경 경기도 평택시의 모 프렌차이즈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테이크 아웃밖에 되지 않았고 저는 주문하고 계산 후에 코로나19 명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약 40분가량 지난 새벽 1시 15분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핸드폰번호를 바꾼지 몇달 안된 상태로 제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만 제 본호를 알고 있었기에 낯선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늦은 밤이라 무서웠던 저는 그 다음날 누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당당하고 뻔뻔하게 코로나 명부에서 제 번호를 얻게 되었다고 말하였고 저는 두려움을 느껴 경찰서에 가서 고소를 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

유머글 2020.09.10

6000원짜리 한식 뷔페 ㅎㄷㄷ

와 진짜 개 싸다 남는 게 있나 이거? ㅋㅋㅋ 문제는 용인시에서도 완전 끝자락이라 가기가 힘들 거 같긴 함..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왜 내 주변엔 저런 곳이 없는거지 ㅠㅠ 저런곳이 있으면 돈쭐 좀 내줘야 하는데 ㅠㅠ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C%86%8C%EB%AA%85%ED%95%9C%EC%8B%9D%EB%B7%94%ED%8E%98 여기니 가보실분은 가보시길

일상 2020.09.08
LIST